제목꿈이 너무 좋아 혼자 알기엔 아까워 들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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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다들 평안한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? 

제가 어젯밤에 정말 예사롭지 않은 꿈을 하나 꿔서요. 혼자만 알고 있기엔 기운이 너무 아까워 기분 좋게 나눔 좀 하려고 들렀습니다.


어디 산기슭 같은 곳을 걷고 있는데, 갑자기 발밑에서 맑은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더라고요. 당황해서 서 있는데, 그 물속에서 황금빛으로 번쩍이는 커다란 잉어 한 마리가 제 품으로 쏙 안기지 뭡니까? 묵직한 무게감이 어찌나 생생하던지, 깨고 나서도 한참 동안 가슴이 두근거리더군요.

제 나이쯤 되면 이런 게 단순한 꿈이 아니라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잖아요? 물은 재물이고 잉어는 복이라던데, 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시는 모든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.

오늘 하루 하시는 일마다 술술 풀리시고,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 댁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. 

제 꿈 기운 받아서 다들 대박 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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