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분, 저 오늘 진짜 기분 좋은 꿈을 꿨는데 자랑 좀 해도 될까요? 꿈에서 날씨가 진짜 맑은 날, 끝도 없이 펼쳐진 초록색 들판을 혼자 걷고 있었거든요.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공기까지 너무 상쾌해서 그냥 걷기만 해도 힐링 되는 기분 있잖아요. 근데 발밑을 보니까 풀 사이에서 동전들이 하나둘씩 반짝거리더라고요. 처음엔 한두 개 줍다가 나중에는 아예 뭉칫돈이 놓여 있어서 우와, 이게 웬 횡재야? 하면서 주머니에 꽉 채워 넣었어요. 잠에서 깨고 나니 주머니는 비어 있었지만ㅠㅠ 그 묵직한 기분이 너무 생생해서 그런지 오늘 하루 왠지 모든 일이 술술 풀릴 것 같은 느낌이에요! 이 좋은 기운, 같이 나누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.
다들 오늘 맛있는 거 드시고,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!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