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속에서 제가 아주 넓은 마당이 있는 집에 서 있었어요. 마당 한쪽에는 맑은 물이 졸졸 흐르고 있었고, 그 옆에 큰 바구니가 놓여 있었는데 안을 보니까 쌀이 가득 담겨 있더라고요. 그런데 그냥 하얀 쌀이 아니라 햇빛을 받은 것처럼 은은하게 금빛이 돌았어요.
이상하게 꿈속에서도 마음이 되게 편안했고,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 쌀을 두 손으로 조심조심 담고 있었어요. 바구니가 넘칠 듯한데도 바닥에 흘러내리지 않고 그대로 차오르는 느낌이라서 깨고 나서도 기억이 선명하게 남았습니다.
대단한 의미를 붙이려는 것은 아니지만, 괜히 풍요로운 꿈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.
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흐름과 따뜻한 재물운이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