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게시판이 활발하지 않네요ㅎㅎ 활발해지기를 바라며 용기내어 글 한번 써봅니다
새벽에 꿈을 하나 꿨는데, 진짜 오랜만에 너무 선명해서 아직도 기억이 나요.
막 현실처럼 디테일이 살아있고, 장면이 몇 번 바뀌는데도 전개가 되게 깔끔했달까... 보통 꿈은 깨면 흐려지잖아요?
근데 이건 이상하게 남아있는 느낌이었어요.
특히 꿈에서 제가 뭔가를 고르거나 정리하는 장면이 있었는데, 그 과정이 되게 편안했어요. 불안하거나 쫓기는 느낌이 아니라 확신 같은 게 살짝 들더라고요.
이상하게 오늘은 하루가 좀 다르게 흘러갈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.
그냥 그런 날이라, 괜히 한 번 기대해봅니다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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